JDC 이음일자리 사업 참여자 120명 모집

2024-05-10     최일신 기자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제9차 JDC 이음일자리 사업' 참여자 120명을 10일부터 새롭게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음일자리 사업은 고령자, 경력단절자 등 취업 취약계층에게 소득창출 및 일자리 경험을 확대하고, 제주의 환경 보호와 지역경제 활성화 등 제주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노사발전재단 제주중장년내일센터와 공동으로 추진한다.

이음일자리 참여자들은 환경보전 활동, 지역경제 활성화 지원 및 일자리 정보 제공 등 ‘도민 체감’, ‘세대 이음’, ‘지역 현안 해소’에 기여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올해 사업에서는 취업 취약계층인 청년부터 노인 세대까지 120명 참여자를 제주시니어클럽(50명), 사단법인 느영나영복지공동체(50명), 서귀포시니어클럽(20명) 등 수행기관 3곳에서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20세 이상 구직 중인 제주도민으로, 경제적 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한다.

참여자는 서류심사 및 약식 면접 진행을 통해 선발되며, 오는 6월부터 수행기관과 근로계약을 체결해 근무를 시작한다.

사업 참여 신청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www.jdcenter.com) 홈페이지에서 '2024년 JDC 이음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공고문'을 확인한 후, 오는24일 오후6시까지 수행기관에 직접 방문해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