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총선 비례대표, 국민의미래 18명-민주연합 13명-조국당 12명 확보

개혁신당 최소 1명 확보...녹색정의당 '0명'

2024-04-11     홍창빈 기자

10일 실시된 제22대 국회의원선거 비례대표 투표 결과 국민의미래 18명, 더불어민주연합 13명, 조국혁신당 12명, 개혁신당 1명을 각각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오전 10시30분 기준 비례대표 투표지 100% 개표 결과 국민의미래가 36.67%로 가장 많은 표를 얻었, 더불어민주연합은 26.69%, 조국혁신당은 24.25%, 개혁신당은 3.61%를 득표했다.

총 46명의 비례대표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투표에는 38개 정당이 후보를 내면서, 51.7cm라는 역대 최장 길이로 전부 수개표를 통해 개표가 이뤄졌다.

투표 결과 더불어민주연합은 △서미화 △위성락 △백승아 △임광현 △정혜경 △용혜인 △오세희 △박홍배 △강유정 △한창민 △전종덕 △김윤 △임미애 후보가 당선권에 들었고, 14번 정을호 후보도 입성 가능성이 있다.

국민의미래에서는 △최보윤 △박충권 △최수진 △진종오 △강선영 △김건 △김소희 △인요한 △김민전 △김위상 △한지아 △유용원 △조배숙 △김장겸 △김예지 △안상훈 △이달희 △박준태 후보 18명 입성할 전망이다.

조국혁신당에서는 △박은정 △조국 △이해민 △신장식 △김선민 △김준형 △김재원 △황운하 △정춘생 △차규근 △강경숙 △서왕진 후보가 당선권에 있다.

개혁신당에서는 1순위 이주영 후보가 안정권에 들었고, 비례대표 계산에 따라 2순위인 천하람 후보도 국회에 입성할 수 있을 전망이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