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숙 도의원 후보 마지막 유세..."따뜻한 동행으로 공약 이행할 것"
2024-04-09 홍창빈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아라동을 선거구 보궐선거에 출마한 무소속 임기숙 후보는 9일 오후 제주시 아라동 금천마을 사거리에서 마지막 유세를 갖고 "따뜻한 동행과 소통으로 공약사항을 이행하고 추진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임 후보는 "2012년 9월 아라동주민센터에 발령받고 출근하던 그날 아침이 떠오른다"며 "당시 아라동은 구획정리로 인구가 급속도로 유입되어 사회복지는 물론 환경 분야 등 업무가 폭증하여 밤을 낮처럼 일해야 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과도한 업무로 공황장애가 온 것도 모르고 쏟아지는 민원과 업무로 제대로 쉴 수도 없었던 그때 그 시절, 고질 민원으로 많이 울기도 했다"며 "힘들었지만 그때 민원인을 고객으로 모시는 방법을 터득했고 제 업무를 고객에 맞춰서 맞춤형 복지로 추진했다"고 말했다.
그는 "그때 추진했던 '행복+소원을 말해봐~' 사업이 지금도 이어지고 있어서 뿌듯하다"며 "제가 도의원이 되어 아라동을 지역을 위한 지속 가능한 사업,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손에 잡히는 복지’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임 후보는 "이제 도의원이 되어 우리 아라동을 주민들을 다시 모시고 싶다"며 "제가 자신 있게 드릴 수 있는 말씀은 따뜻한 동행과 소통으로 공약사항을 이행하고 추진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겠다는 것"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