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현 도의원 후보 "'보궐선거 원인' 민주당 코스프레 후보 심판"
2024-04-09 홍창빈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아라동을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김태현 후보는 9일 호소문을 내고 "멈춰버린 아라동 을지역구 발전을 위해 투표에 꼭 참여해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 후보는 “이번에 제주도내 단 한 곳 아라동 을지역구만 보궐선거를 치러야 했었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해야 한다"면서 "다시는 아라동 을지역구에서 후보의 일탈로 보궐선거를 치르는 불상사는 없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보궐선거를 치르게 된 상황이 부끄러운 줄 모르고 민주당 코스프레하고 있는 후보들의 구태정치를 반드시 심판해 달라"며, "저 김태현은 유권자분들의 현명한 선택을 기다리며, 마지막까지 아라동 을지역구 주민들만을 생각하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당선이 되면 아라동을 위해 이 한몸 바쳐 일하는 머슴이 되겠다”며, “아라동 발전을 실현하기 위해 투표에 꼭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김 후보는 △마을회관 시설개선 사업 및 마을특성 프로그램 개발 △도로열선, 제설차량 등 안전한 통행길 구축 △취약지역 CCTV 설치 △축구장, 파크골프장, 수영장 등 체육시설 확충 △신성여중여고, 영주고 아라동 지역 순환버스 확충 △MZ세대·반려동물 놀이터 시설 구축 사업 △4.3 마을길 조성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