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TV제주방송, 4.10총선 개표방송 오후 5시40분 시작
첨단 개표시스템 활용 읍면동 득표현황까지 전달
2024-04-08 홍창빈 기자
KCTV 제주방송(대표 공대인)이 오는 10일 실시되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대한 특별 개표방송을 준비했다.
이번 개표방송은 이날 오후 5시 40분부터 시작되며 첨단 디지털 개표시스템을 도입해 각 선거구별은 물론 읍면동별 표심을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시청자들에게 전달된다.
특히 국내 방송사 최초로 도입한 월스크린인 길이 17.2미터, 높이 3.5미터의 LED 사이니지를 활용해 입체감 있는 개표실황을 다양한 화면구성으로 준비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전국적으로 관심을 모으는 인천 계양 을을 포함한 주요 격전지의 개표결과는 물론 이 시각 현재 전국 판세 역시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총선과 함께 치러지는 제주시 아라동 을 도의원 보궐선거에 대한 개표방송도 함께 진행된다.
각 후보 캠프는 물론 개표장인 한라체육관에 중계팀을 보내 8원 생방송 체제로 개표과정의 생생한 현장 분위기도 전달한다.
개표방송에 앞서 5시 10분부터는 이번 제주지역의 총선 과정을 정리하고 분석하는 ‘이슈토크 팡’이 방송될 예정이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