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숙 아라동을 후보 "첨단마을 주민 생활 편의 대폭 개선"
2024-04-07 윤철수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보궐선거 제주시 아라동을 선거구에 출마한 무소속 강민숙 후보는 7일 첨단마을 주민들을 향한 공약을 제시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강 후보는 “첨단마을 인근에 제설차량 통합 전진기지를 구축하면 제설차량들이 기지에서 출동하고, 다시 기지로 돌아오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실시간으로 제설작업이 이뤄질 수 있다”며 “첨단주민분들의 오랜 불편이자 민원이었지만 여전히 해결되지 않고 있다. 고질적인 도로 결빙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해내겠다”고 피력했다.
이어 “첨단마을에 학교가 신설되면 학생들이 인근에서 책을 사고, 학용품을 사고, 식당도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며 “학생과 학부모들이 집과 학교 근처에서 서점, 문구점, 식당 등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신설 학교 주변 일부를 상가부지로 전환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아라동을 지역에는 학교가 많지만 대중교통 버스 편의는 상대적으로 열악하다. 버스 노선 체계를 대대적으로 점검해 학생들이 제때, 편리하게 등·학교 할 수 있도록 버스 노선을 확충하겠다”며 “주민분들 역시 제주시내 곳곳을 버스로 이동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대중교통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