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철 후보 "장애인 생활체육 지도사, 처우개선 방안정책 제안"

2024-04-07     원성심 기자
고기철

제22대 총선 서귀포시 선거구의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는 7일 보도자료를 내고 장애인 생활체육 지도사들의 처우개선 방안을 담은 정책을 제안했다. 

고 후보는 "장애인 생활체육 지도사의 안정적인 급여 체계와 처우 개선을 위한 새로운 정책이 필요하다"면서 장기 근속을 장려하고, 일하는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설계된 정책을 제시했다.

그는 "서귀포장애인체육회에서 2022년 2월 정규직으로 전환된 8명의 지도사는 획일적 급여 체계로 인해 직원 사기와 업무 효율 저하 문제를 겪었다"면서 "이번 개선안은 장애인 체육회 직원의 업무 가치 인정과 사회적 평등 실현을 위한 중요한 사항"이라고 강조했다.

고 후보는 "장애인 체육회 직원들이 공정하게 대우받고 업무에 만족할 수 있는 환경이 중요하다"며, "이 정책이 직원들의 생활 안정과 직무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고 후보측은 "이번에 제안된 정책은 공무원 수준의 보수 체계를 도입하여 근무 연수에 따라 급여가 증가할 수 있게 하는 공무원 호봉체계를 따르게 하는 것을 주된 목표로 하고 있다"며 "이 방안은 서귀포시를 포함한 여러 지자체에서 도입을 위한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설명했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