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제주도당 "서귀포시, 고기철 후보 지지율 상승세"
2024-04-07 홍창빈 기자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7일 최근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를 인용해, "서귀포시에서는 국민의힘과 고기철 후보가 상승세에 있다"고 주장했다.
국민의힘은 "제주의소리, 제주일보, 제주MBC, 제주CBS가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서귀포시의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 37%, 더불어민주당 36% 등으로 국민의힘을 지지하는 여론이 더불어민주당 지지율보다 오차범위내 상승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강조했다.
또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제2공항과 인접한 남원·성산읍·표선면의 고기철 49%, 위성곤 40%로 고 후보가 우세했다"면서 "이는 제2공항을 갈망하는 지역주민의 민심이 반영된 것"이라고 했다.
국민의힘은 "동쪽에서부터 불기 시작한 국민의 힘과 고기철 후보에 대한 지지세는 이제 바람을 타고 서쪽끝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위 내용의 여론조사 개요.
-의뢰자 : 제주의소리, 제주일보, 제주MBC, 제주CBS 공동 여론조사
-선거여론조사기관 :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
-조사일시 : 2024. 4. 1. ~ 4. 3.
-조사방법 : 무선전화면접(100%)조사, 표본 오차 ±4.0%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