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숙 아라동을 후보, 영평하동 마을회관 찾아 지지 호소

2024-04-06     홍창빈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원 보궐선거 제주시 아라동을 선거구에 출마한 무소속 강민숙 후보는 6일 영평하동마을회관을 방문해 어르신 점심 봉사를 도우면서 마을 발전을 위한 공약들을 약속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강 후보는 “제22대 총선 제주시을 선거구의 김한규 후보와 함께 영평하동 주민분들을 만나 마을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면서 "김한규 의원의 지역발전 비전과 공약들은 영평동 발전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주민분들의 생활 속 불편과 민원들이 곧 강민숙의 공약이다"며 "임기가 절반인 만큼 신입보다는 경력자가, 특히 일 잘하는 재선 도의원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강 후보는 이번 선거운동 기간 영평상동 및 영평하동 마을 발전을 위한 공약으로 △영평동~첨단과학기술단지 교통편 확충 △공공 도서관 설립 △마을단체 및 이장·통장 행정적·재정적 지원 근거 마련 △가로등과 CCTV가 보호하는 ‘지켜드림 보행로’ 조성 △파크골프장 조성 등을 제시한 바 있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