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철 후보 선대위, "위성곤 후보, 제2공항도 재외동포청 유치도 외면"
2024-04-06 홍창빈 기자
제22대 총선 서귀포시 선거구의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6일 논평을 내고 "제2공항도 외면하고 재외동포청 유치도 외면한 위성곤 후보는 서귀포지역을 대표하는 국회의원 자격이 없다"고 주장했다.
선대위는 "지난 4일 방송토론회에서 위 후보는 서귀포의 가장 시급한 현안이 제2공항이라고 말하면서도 제2공항을 최우선 공약으로 제시하지도 않고 20대, 21대에 이어 이번 선거공보물에 조차 제2공항을 공약이 빠진 것은 제2공항 추진에 반대하는 것이나 다름없다"고 지적했다.
또 국민의힘 제주도당의 5일자 논평의 내용을 인용하며, "2023년 5월 4일 재외동포청 소재지 인천 결정이 있었고 그 전날인 5월 3일 국회에서 재외동포청 제주설립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는데, 정작 서귀포시는 재외동포청 잔류를 위한 유치신청서조차 외교부에 제출하지도 않은 것은 지역구 국회의원으로서 명백하게 서귀포에 재외동포청 유치를 스스로 포기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