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곤 후보 "시민들의 삶 돌보는 데 최선 다할 것"

보건·복지·노동·청년 단체 등과 정책간담회 진행

2024-04-04     윤철수 기자

제22대 총선 서귀포시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는 3일 선거사무소를 찾은 단체들과 연이어 간담회를 갖고 현안들을 논의했다.

위 후보는 이날 선거사무소를 찾아준 한국농아인협회 서귀포시지회, 제주도 사회복지사협회, 제주도한의사회. 제주어린이집연합회, 대한말산업진흥협회. 서귀포시연합청년회, 제주대학교 총학생회 등과 순차적으로 정책간담회를 열고 정책제안을 전달받았다.

한국농아인협회 서귀포지회는 위성곤 후보와의 간담회에서 위 후보가 공약한 고령장애인 맞춤형 쉼터 설치 등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농아인협회 서귀포시지회 건물의 노후화 등에 대한 관심을 요청했다.

또 제주 사회복지사협회 및 제주 사회복지 아젠다 포럼은 사회복지인력 처우개선 및 권익향상과 함께 국립 사회복지사 연수원 제주 유치 등 7대 정책 아젠다를 위 후보에게 전달했다.

제주도한의사회는 출산 여성 한약 지원사업, 제주어린이집연합회는 어린이집 지원기준 마련, 서귀포시 연합청년회는 행사지원 확대 등을 위 후보에게 건의했다.

위 후보는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 제주지역본부와 화물자동차 안전운임제 재입법을 위한 정책협약도 체결했다.

이날 한국노총 공공노련은 위 후보의 선거사무소를 찾아 서귀포시 위성곤 후보에 대한 지지선언으로 위 후보에게 힘을 실었다.

또 선거사무소를 찾은 제주대학교 총학생회는 시내버스 운영시간 연장과 함께 예체능 관련 시설이 부족한 서귀포에 관련 지원이 필요하다는 내용을 건의하고, 이번 총선 관련 제주대학교 재학생의 의견을 수렴한 설문조사 결과 및 정책 아이디어가 담긴 제안서를 전달했다.

위성곤 후보는 “늘 낮은 자세로 시민의 목소리 하나하나를 놓치지 않으려고 노력해왔다”면서 “앞으로도 시민들의 행복한 삶을 위한 현안들을 두루 챙겨가겠다. 시민들께 더 크게 보답할 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