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현 아라동을 후보 "4.3추념일 선거운동 중단...유족 아픔 잊지 않을 것"

2024-04-02     원성심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보궐선거 아라동을 선거구에 출마한 국민의힘 김태현 후보는 제주4.3추념일에 즈음해 희생자 표지석을 닦는 활동을 펼쳤다고 2일 밝혔다.

이어 "4.3희생자추념일인 3일에는 추념식에 참석한 후 선거운동을 전면 중단하고 4.3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유가족들의 아픔을 위로하는 시간을 보내겠다"고 전했다.

또 "아라동 지역에는 4.3 사건 때 잃어버린 마을과 4.3길이 있다”면서 “그 길을 걸으며 4,3 희생자들의 넋을 기릴 것"이라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