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현 도의원 후보 "신 남북도로 개설해 아라동 교통체증 개선할 것"
2024-03-15 함광렬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원 제주시 아라동 을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김태현 후보는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신 남북도로를 개설해 아라동 교통체증 현상을 개선하겠다"고 공약했다.
김 후보는 "아라동 중앙로·첨단로·애조로 등 도로는 출퇴근 및 물류 이동에 주로 사용되는 제주도의 동맥과 같은 도로"라며 "최근 주거·과학단지의 증가로 도시가 동서로 발전됨에 따라 연계도로 개설로 아라동의 도로는 차량 및 물동량 쏠림과 정체현상이 일상화 되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애조로가 내년 5월 이후 완전 개통시 일주도로에서 제주시 방향으로 진입하는 차량 증가로 아라동 지역은 더 큰 차량 정체가 예상됨에 따라 애조로 동샘교차로 인근에서 북쪽으로 내려오는 남북도로를 개설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후보는 "차량 정체문제로 아동 및 노인 이동권 문제 및 교통사고 등으로 인적·물적 피해 발생이 우려된다"며 "현 아라동 지역 도로로 집중 진입되는 교통량을 분산하고 주민들의 안정적인 보행권 확보를 위해 제대로 된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강조했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