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애숙 정무부지사 후보자 인사청문 28일 실시...위원장 박호형 의원
정무부지사 인사청문특별위 1차 회의 개최
2024-03-14 홍창빈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정무부지사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14일 오전 10시 제1차 회의를 열고 위원장으로 더불어민주당 박호형 의원(일도2동), 부위원장은 국민의힘 이정엽 의원(대륜동)을 선임했다.
이날 김애숙 정무부지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계획서를 채택했는데, 인사청문회는 오는 28일 실시하는 것으로 확정했다.
박호형 위원장은 “고위공직자인 정무부지사가 갖추어야 할 업무수행 능력, 도민의 대의기관인 도의회 및 도민사회와의 정책소통능력, 도덕성과 자질 등을 면밀히 살펴 후보자가 정무부지사로 적합한지 검증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사청문특위는 박호형 위원장과 이정엽 부위원장을 비롯해 △보건복지안전위원회 이경심 의원(더불어민주당) △환경도시위원회 임정은 의원(민주당) △문화관광체육위원회 홍인숙 의원(민주당) △농수축경제위원회 고태민 의원(국민의힘) △교육위원회 고의숙 교육의원 등 총 7명으로 구성됐다.
특위는 인사청문요청안이 제출된 날부터 20일 이내에 인사청문 절차를 진행해야 한다.
도의회 의장은 인사청문특별위원장이 보고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제주특별자치도지사에게 송부하게 된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