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림 후보, 학원총연합회 제주도지회 관계자들과 간담회
2024-03-07 함광렬 기자
4.10 총선 제주시 갑 선거구에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후보는 7일 한국학원총연합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고성만 한국학원총연합회 제주도지회장을 비롯한 임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학원연합회 관계자들은 공교육과 사교육을 선·악으로 구분하는 이분법적 프레임의 고착화 현상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제주교육청에서 규정한 학원 교습비가 있지만, 물가와 인건비 인상 등 현실에 맞게 재조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문 후보는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인재 양성 역할을 하고 있는 학원이 사회적으로 제대로 평가를 받지 못하는 측면이 있다"며, "평생교육시대에 평생교육을 전담하는 학원이 존중받고, 전문 교육서비스기관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노력과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