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곤 후보 "가칭 '제주 글로벌 카페 페스티벌' 추진"
2024-03-03 함광렬 기자
4.10 총선 서귀포시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 위성곤 후보는 3일 "가칭 '제주 글로벌 카페 페스티벌'을 추진해 커피향과 공연이 흐르는 문화도시 서귀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
지난달 29일부터 3일까지 제주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2024 제주카페스타를 방문한 위 후보는 "최근 수년 사이 전국적으로 입소문 난 서귀포와 제주의 카페와 베이커리가 많다"면서 "카페가 단순히 커피와 음료를 마시기 위한 공간이 아니라 일과 휴식, 전시와 공연이 어우러지는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고 강조했다 .
이어 "이러한 장점을 활용해 가칭 '제주 글로벌 카페 페스티벌' 을 추진하겠다"면서 "축제기간 동안 유명 밴드들이 모여 공연을 하고, 매년 카페 축제를 즐기기 위해 서귀포에 관광객들이 모이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위 후보는 "제주는 세계 최대의 공연 축제인 에든버러 인터내셔널 페스티벌, 브라질 삼바축제인 리우 카니발처럼 세계적인 축제를 키울 잠재력을 충분히 가지고 있다"며 "문화와 공연이 결합된 카페 등 다양한 형태의 영업방식을 가로막는 규제를 혁신하고 제도를 개선해 두근두근 설레는 문화의 섬 제주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