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욱 예비후보 "'체계적 도시재생계획' 법적·재정적 지원"

2024-02-27     홍창빈 기자
김승욱

4.10총선 제주시을 선거구 국민의힘 김승욱 예비후보는 27일 "체계적인 원도심 살리기와 도시재생계획을 위해 법적·재정적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원도심 활성화 방안으로 지금까지 도시재생사업이 기반구축 및 기반시설 정비 중심으로만 추진됐다"며 "주민 참여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단순 집수리가 아니라 주택의 신축 등 정주 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도시재생특별법을 보완할 필요가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일도1·2동, 삼도1동, 용담1동, 건입동, 이도1동 등 원도심 6개 동을 1개 권역으로 묶어 지역의 역사·문화·자연환경 등 기존 자산을 활용할 것"이라며 "이 곳을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해 주차장법특례, 차고지증명완화 등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동원해서 제주 원도심에 맞는 맞춤형 도시재생프로젝트를 시행할 수 있도록 법적·재정적 지원방안을 강구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 예비후보는 지난 26일 동문재래시장상인회 김원일 회장을 만나 시장 활성화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