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지사 "차기 정무부지사 입장 이르면 이번주 발표"

"의회와 협력 잘 했으면...꼭 정치인 고려하는 것은 아니다"

2024-02-26     홍창빈 기자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예산 정국 속에서 부적절한 행보 논란으로 사퇴한 김희현 정무부지사의 후임자에 대한 입장을 이르면 이번주 밝힐 것으로 전망된다.

오 지사는 26일 출입기자단과 해외출장 복귀에 따른 티타임 자리에서 후임 정무부지사에 대해 묻는 기자의 질문에 "빠르면 이번주 정무부지사에 대한 입장을 밝힐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여러 가지 고려가 되고 있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제주도정 기조와 방향에 대해 잘 이해할 수 있는 분이었으면 좋겠다는 부분"이라며 "의회와의 협력관계를 잘 할 수 있는 분이면 좋겠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무부지사 지명을)빨리 판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꼭 정치인을 고려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