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욱 후보 "예산 확보로 제주 해양쓰레기 문제 해결 필요"
2024-02-21 원성심 기자
제22대 총선 제주시 을 선거구의 김승욱 후보는 21일 "실용적 지원과 예산 확보를 통해 제주 해양쓰레기 문제를 해결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매년 제주 해양쓰레기 문제가 심각한 수준을 보인다"며 "연간 수만 톤의 쓰레기가 떠밀려 오면서 도내 포구와 해안가에 쓰레기가 가득하고, 제주도에서는 바다 환경지킴이를 채용해 해양쓰레기 수거에 나서고 있지만 수거되는 양보다 많이 떠밀려 오는 양이 더 많은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제주 해양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지자체 차원에서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면서 "매년 증가하는 해양쓰레기를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수거하기 위해서는 지자체 차원에서의 청항선 추가 도입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또 "단기적으로는 해양쓰레기 처리시설 확대 및 처리체계 개선이 시급하고, 장기적으로는 친환경적 재활용 가능 업체 제주 유치, 해양쓰레기 분해 미생물 연구 등을 위한 예산 지원으로 제주 해양쓰레기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