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훈 예비후보 "사회복지.요양보호 종사자 '공무직화' 추진"

2024-01-29     홍창빈 기자
장동훈

4.10총선 제주시갑 선거구 출마를 선언한 국민의힘 장동훈 예비후보는 "사회복지사와 요양보호사의 직업 안정성과 서비스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공무직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장 예비후보는 "사회복지사와 요양보호사를 공무직으로 전환함으로써, 이들이 제공하는 공익적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도민들이 보다 나은 생활 서비스를 받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현재 복지 관련 종사자들은 불안정한 고용 상태에 놓여있음에도 불구하고, 사회의 안전망을 강화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지원을 제도화하고, 고용 안정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사회봉사가 이뤄지도록 하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장 예비후보는 "사회복지 및 요양 서비스에 대한 수요 증가에 발맞추어 해당 종사자들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보호함으로써, 사회 전반의 봉사자들의 사기를 고취하고, 서비스 수혜자들에게 보다 양질의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제시했다.

그는 "이를 통해 도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상호 돌봄과 연대의 정신을 강화하는 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