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인(人)포럼, 제3차 미래 발전 전략 세미나 개최

2024-01-25     홍창빈 기자

제주·인(人)포럼(상임대표 김효)은 24일 제주대학교 경상대학 내 강당에서 제주 제2공항을 주제로 제3차 '제주 미래 발전을 위한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 

김 대표는 개회사를 통해 "현재 제주자치도의 핵심 의제인 제 2공항 추진 문제로 도민의 갈등이 매우 심각한 수준"이라며 "제주경제 환경이 매우 어려운 상태에 설상가상 도민까지 분열이 장기화될 경우 제주미래는 암담한 현실을 마주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제주도지사가 제주미래를 위한 찬반을 결심하고 반대편을 설득해 나가는 리더로서의 자세가 필요한데 오영훈 지사는 제3자처럼 방관하고 있어 오히려 갈등의 원인을 제공하고 있다"며 "전문가의 주제발표와 토론을 통해 제2공항 추진 여부와 이슈에 대해 도민께 정확히 알리고 문제해결에 행정이 적극 나서길 촉구하기 위해 세미나를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정문섭 국토연구원 명예선임연구위원과 성덕근 관광학박사의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이어 최용복 제주대교수가 좌장을 맡은 토론이 진행됐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