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림 예비후보 "시청각 중복장애인 지원법 제정할 것"
2024-01-12 홍창빈 기자
4.10총선 제주시갑 선거구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예비후보는 지난 11일 제주도농아복지관을 방문해 세미나실에서 관계자 등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는 문대림 예비후보와 문성은 제주도농아복지관 관장을 비롯한 각 부서 팀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시청각 중복장애인 지원에 관한 법률' 제정, 농아복지관 분원 설치, 농아복지관 내 ‘전담수어통역사’ 배치, 시청각장애인 전문 지원기관 설치 등 다양한 정책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문 예비후보는 “청각장애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관심이 시급하다”고 걱정하며 “청각장애 아동을 지적장애로 분류해 정규교육 기회를 배제하는 실태”를 지적했다.
이어 “청각언어장애인과 지역사회가 함께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사람 중심 가치를 제주도농아복지관과 함께 실현해 나갈 것”을 약속하고 “모두가 함께하는 제주공동체를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 밝혔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