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수요응답형 버스.택시, 5개 읍면 10개 노선 시범 운영
내년 1~6월 운영...사업자 공모
2023-12-04 홍창빈 기자
이용자 수요에 따라 버스를 대신 택시 또는 전세버스를 투입하는 제주 수요응답형(DRT, Demand Responsive Transit) 플랫폼 서비스를 운영할 사업자 공모가 이뤄진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024년 1월1일부터 6월30일까지 도내 5개 읍면 10개 노선에서 수요응답형 버스를 운영할 운송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현재 제주시 애월읍과 서귀포시 남원읍 일대 2곳에서 운영되고 있는 옵서버스와 유사한 형태로, 수요에 맞춰 버스 또는 택시 등 교통수단을 호출하는 형태이다.
대상 노선은 ▲제주시 △조천읍 703-1, 703-2 2개 노선 △한림읍 781-1, 781-2, 782-1, 782-2 4개 노선 ▲서귀포시 △남원읍 743, 744 2개 노선 △대정읍 +제주시 한경면 761-1, 761-3 2개 노선이다.
제주도는 4일부터 8일까지 공고 기간을 거쳐 오는 11일과 12일 이틀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제주도청 제2청사(제주시 문연로 30(연동) 제3별관 3층 대중교통과 사무실에서 서류를 접수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제주도청 홈페이지 입법.고시.공고란을 참고하면 된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