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경찰서,  도로교통공단과 고령운전자 자가진단테스트 운영

2023-10-15     홍창빈 기자

서귀포경찰서(서장 오충익)는 감귤수확시기 새벽 시간 어르신 활동이 증가 예상됨에 따라 도로교통공단과 협업해 지역내 경로당에서 교통안전 교육과 병행해 인지능력 자가진단 테스트 및 보행자 인지능력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서귀포 지역의 올해 10월 기준 교통 사망사고는 총 20명으로 전년대비 100%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귀포서는 연령별 분석결과 65세 이상이 70%를 차지함에 따라 서귀포경찰서에서는 맞춤형 교통사고 예방교육을 통해 사망사고 줄이기에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에 도로교통공단 보유장비(인지능력 자가진단PC, 보행자 인지능력 테스트)를 활용, 스스로 자기 신체 및 인지능력을 알 수 있도록 한 후 이를 토대로 면허증 자진반납 제도를 안내 중이다.

또 앞으로도 도로교통공단 제주지부와 협업, 고령운전자 인지능력 자가진단과 면허증 자진반납 운동을 실시하고, 대한노인회 서귀포지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교통사고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등 교통 사망사고 줄이기에 총력 대응할 예정이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