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녀 만난 김건희 여사 "전통 지켜주셔서 감사"
2023-10-06 홍창빈 기자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인 김건희 여사가 6일 제주를 찾아 해녀들과 만났다.
김 여사는 이날 낮 12시 제주시 구좌읍 종달어촌계 해녀휴게실에서 도내 해녀 및 어업인 단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김계숙 제주 해녀협회 회장, 김형미 제주 해녀협회 청년분과 위원장, 김성희 종달어촌계 해녀회장, 고봉순 종달어촌계 대의원, 김태민 종달어촌계장, 고승철 법환어촌계장(법환해녀학교 교장), 김하원 ‘해녀의 부엌’ 대표, 박성훈 해양수산부 차관, 정재철 제주도 해양수산국장 등이 참석했다.
김 여사는 해녀들이 그동안 전통을 지켜온 것에 감사의 인사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형미 위원장은 "젊은 해녀로서 해녀를 좀 많이 알리고자 친구들과 노력을 하고 있다"라며 "해녀들 많이 알리기 위해서 많은 뉴스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계숙 회장은 "해녀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