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지역화폐 탐나는전 5·10% 현장할인, 30일쯤 중단될 듯
제주도 "예산 소진으로 소상공인 매장 이용장려 중단 불가피"
2023-09-27 홍창빈 기자
제주형 지역화폐 탐나는전의 소상공인 매장에서의 현장 할인이 오는 30일쯤 중단될 것으로 예상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탐나는전 소상공인 가맹점 이용장려정책이 예산 소진으로 오는 30일쯤 중단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연 매출액 기준 10억 원 이하 가맹점에서 탐나는전을 사용할 경우 결제금액의 10%, 5%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소상공인 가맹점 이용장려정책은 올해 도가 본예산 100억 원과 추가경정예산 100억 원 등 총 200억 원을 투입해 추진해온 사업이다.
제주도는 본예산 100억 원이 소진된 이후 추경예산에 100억 원을 편성해 지난 6월 7일부터 할인혜택을 제공해 왔으며 26일 기준 5억여 원의 예산만 남은 상황이다.
9월 중 예산 소진이 예상됨에 따라, 제주도는 정확한 중단 시점은 탐나는전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