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 성프란치스코평화센터, 제2회 온기나눔평화음악회 개최
9월 25일 월요일 오후 7시30분 관광대학교 컨벤션홀
재단법인 성프란치스코 평화센터는 오는 25일 오후 7시 30분 제주 관광대학교 컨벤션홀에서 2023 제 2회 온기나눔 평화음악회를 개최한다.
온기나눔 평화음악회는 2022년 제주특별자치도 소규모 공익활동 지원사업으로 선정되어 코로나 이후 정체되고 굳어있는 지역주민들의 마음에 음악을 통해 자그마한 온기를 나누는 시간을 갖고자 기획 되었다.
2023년에도 제주특별자치도 소규모 공익활동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2회차 음악회를 개최할 수 있게 되었고, 온기나눔 평화음악회는 성별, 나이, 종교 상관없이 모든 지역주민들이 함께 휴식 같은 시간으로 마련되었다.
이날 강정 주민들로 구성된 '강정평화합창단'과 선흘 대안학교 학생들의 '볍씨학교 합창단', 불교어린이로 구성된 '우담바라어린이 합창단', 국악과 스페인 집시음악 플라멩코와 접목시킨 코리안집시사운드 '소리께떼'가 이색적인 무대를 꾸밀 예정이며, 제주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클래식 아티스트들인 피아니스트 '하진성', 소프라노 '강정아', 테너 '강창오', 테너 3인 'viva 쓰리테너' 가 무대에 오른다.
재단법인 성프란치스코 평화센터 센터장 '김성환 신부'는 "전쟁과 기상이변 등 우리를 둘러싼 국내외의 상황이 우리의 마음을 많이 산란케 하고 있는 요즘, 우리의 내적 평화가 더욱 절실한 때이기에 온기나눔 평화음악회를 통해 소중한 일상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온기와 힘을 받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온기나눔 평화음악회에 함께 참석할 재단법인 성프란치스코 평화센터 이사장 '문창우비오 주교'는 "다양한 활동을 통한 센터의 기능들이 단순히 가톨릭교회의 신앙적 활동에서 머묾이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 함을 통해서, 더욱 많은 지역주민들이 생명과 평화의 가르침 아래 함께 연대하고 관심을 가져주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시민기자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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