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2년간 제주에서 공동주택 3524가구 입주한다

분양 단지 25곳과 행복주택 2곳...2025년 상반기 1276가구

2023-09-01     최일신 기자

올해 하반기부터 2025년 상반기까지 2년간 제주지역에서 공동주택 3500여 가구의 입주가 이뤄진다. 

1일 한국부동산원 등에 공개된 ‘공동주택 입주예정물량 정보’에 따르면 올해 7월부터 2025년6월까지 제주지역의 입주예정물량은 3524가구로 집계됐다.아파트 외에 30가구 이상의 연립, 다세대 등도 포함한 수치다.

시기별로 보면 올해 하반기 881가구, 내년 1367가구, 2025년 상반기 1276가구가 입주한다. 올 하반기 입주예정인 제주시 삼도이동 행복주택(임대) 2곳의 88가구를 제외한 3436가구가 분양 물량이다.

주요 입주예정단지를 보면 올 하반기는 12개 단지에서 입주가 이뤄진다. △더샵노형포레(80가구)와 △더샵 연동포레(40가구),  △조천읍 대흘리 더 프리모84(84가구) △한경면 청수리 아이비스127(127가구), △화북이동 트라움제주(80가구)가 올 하반기에 입주를 개시한다.

내년 상반기 입주 예정인 단지는 7곳이다.  △한경면 낙천리 한일 베라체 인비디아(168가구) △대정읍 구억리 푸르지오 더 퍼스트(160가구) △조천읍 함덕리 엘크루 더 퍼스트(134가구) △아라이동 정원파인즈 reve(96가구) △안덕면 서광리 제주 다이아빌라스 1차(75가구)△용담이동 호반 써밋(213가구)이 내년 상반기 입주가 예정돼있다.

△연동 해모로 루민(142가구), △함덕 해밀타운2단지(116가구),△애월읍 광령리 제주 더 힐 테라스(200가구) 등 3곳은 내년 하반기에 입주가 이뤄진다.

2025년 상반기에는 작년 하반기와 올해 분양이 이뤄진 대형 단지를 포함해 5곳이 집들이를 한다.

1~2월 중 △대정읍 보성리 한화 포레나 제주에듀시티(503가구)와 △애월읍 하귀1리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제주(425가구)△일도이동 제주플래티움61(58가구)가 집주인을 맞는다. 5~6월에는 △엘리프 애월(136가구)과 △연동 한일베라체 파크뷰(154가구)가 입주를 시작한다.

공동주택 입주예정물량 정보는 부동산원과 부동산R114가 보유하고 있는 인허가.착공 등 건설 실적, 입주자모집공고, 정비사업 추진실적 등을 연계해 생성된 자료다. 반기 주기로 기준시점부터 향후 2년간 전망치를 공개한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