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재호 의원 "중국정부 '한국 단체관광 재개' 결정 환영"
2023-08-11 홍창빈 기자
더불어민주당 송재호 국회의원(제주시갑)은 중국 정부가 자국민에 대한 한국행 단체여행을 전면 허용하기로 한 것에 대해 11일 논평을 통해 환영 입장을 밝히며 "제주관광산업 재도약의 길을 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송 의원은 "그간 단체비자 발급 중단뿐만 아니라 코로나 19 의 여파로 제주지역을 비롯한 국내 관광업계는 긴 침체에 빠져있었다"며 "이번 중국 정부의 단체관광 전면 개방 조치를 계기로 그간 침체되었던 제주지역을 비롯한 국내 관광업계가 회복할 수 있는 단초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제주도의 경우 외국인의 무비자 입국이 가능한 만큼 앞으로 많은 중국 관광객이 유입될 것으로 보인다"며 "제주도청 및 관광업계와 적극 소통해 수용태세 확충과 관련 인프라를 재정비 상황을 점검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송 의원은 "제주관광업계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지원과 예산 확충에 앞장서는 한편 , 급격한 관광객 유입 증가로 인한 도민들의 불편은 최소화 할 수 있도록 계속 경청하고 살펴나가겠다"고 약속했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