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북상에 제주공항 항공기 137편 무더기 결항
사전비운항 등 137편 결항
2023-08-09 홍창빈 기자
제6호 태풍 카눈(KHANUN)이 우리나라를 향해 북상하면서, 태풍의 길목에 있는 제주국제공항을 오가는 항공편이 무더기로 결항되고 있다.
9일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계획된 487편의 항공기 가운데 137편이 결항을 결정했다.
이는 태풍 북상에 따른 사전 비운항편을 포함한 것으로 알려졌다.
결항편은 국내선 도착 74편 및 출발 49편, 국제선 도착 7편과 출발 7편이다.
태풍이 접근하면 결항되는 항공편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