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당 제주도당, '제주 곱드락' 환경 캠페인 선포식 개최

2023-07-24     윤철수 기자

민생당 제주도당 여성위원회는 23일 제주시 내도동 몽돌해변(알작지)에서 '제주 곱드락' 환경 캠페인 선포식을 개최했다.

참가한 당직자들은 매달 제주에서 다양한 주제로 환경 캠페인 활동으로 도민과 함께 일상에서 온난화로 뜨거운 지구, 플라스틱으로 오염된 바다를 막고, 기후변화와 기후위기 시대에 지구온도 상승 1.5도 아래로 멈추게 하는 환경지킴이 역할을 담당할 것을 결의했다. 

은영니 도당 여성위원장은 "곱드락 제주 환경 캠페인 선언을 통해  최대 환경 이슈로 폐기물, 기후변화, 대기오염, 과대 포장에 따른 쓰레기 등 대응에 도정, 기업, 시민사회, 주민과 함께 지속적으로 활동을 할 것"이라며 "아울러 인류에 대재앙을 가져올 지구 온도 1.5도 상승을 막기 위해 다양한 이해 관계자들과 협력, 2050년 탄소중립 달성과 생물 다양성 회복 · 보전에 앞장서며 지속가능한 변화를 이끌어 가는 활동을 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투기는 바다의 생명을 죽이고 인간의 건강을 해치는 인류의 대재앙으로서 반대한다"면서 "제주미래 자산인 아름다운 자연을 훼손하고, 주민 삶의 터전을 파괴하는 제주 제2공항 건설을 강력히 반대한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