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철 전 위원장 "제주서부중 부지매입 완료 적극 환영"

2023-07-20     원성심 기자
장성철

장성철 전 국민의힘 제주도당위원장은 20일 제주서부중 부지 매입완료에 따른 정책 논평을 통해 “학교 설립을 가로막아왔던 미확보 설립 부지에 대한 매입 완료 발표를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 

장 전 위원장은 “김광수 교육감이 지난 1월 학부모들의 강제 수용 요구를 반영해 내린 설립부지 강제수용 결단을 다시 한번 높게 평가한다”며 "이번 매입 완료는 강제수용 추진이 결정적으로 작용했을 것"이라고 피력했다.

이어 "이번 부지 매입 완료로 2022년 10월부터 시작된 외도초·도평초 학부모들의 제주서부중 예정부지 강제수용 요구가 매우 정당했음을 보여주고 있다"며 부지 매입 완료에 외도·도평지역 학부모들이 기여했다"고 주장했다.

장 전 위원장은 "제주서부중 신설은 제주시 서부지역 중학교 진학 예정 학생들의 학습권과 통학권 차원뿐만 아니라 정주여건 확보를 위한 핵심적인 사회 기반시설"이라며 "오영훈 도지사에게 15분 도시 정책을 구체화하는 차원에서라도 제주서부중 신설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촉구하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