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제주도당, 日원전 오염수 방류 저지 무기한 단식농성
30일부터 일본제주영사관 앞에서 이정미 대표 동조단식
2023-06-29 홍창빈 기자
정의당 제주도당은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 저지를 위해 30일부터 주제주일본국총영사관 앞에서 무기한 단식농성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6일 정의당 이정미 당대표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를 위해 일본대사관 앞에서 무기한 단식농성에 돌입한데 따른 동조단식이다.
정의당은 "일본의 해양투기 움직임이 본격적으로 가시화되고, 7월 4일 국제원자력기구 IAEA의 최종 보고서가 나오게 되면 이후 일본은 언제든지 해양투기가 가능하다"며 "지난 수개월간 정당연설회, 홍보활동, 서명운동, 길거리 농성, 야6당 공동대응 등을 통해 이 문제를 전국적인 의제로 만들어 온 만큼 이런 현실을 결코 용납하거나, 이대로 포기할 수는 없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