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장마 본격 시작, 강하고 많은 비...제주도 최고 150mm↑

2023-06-24     원성심 기자
25일

제주도에서 장마가 본격 시작된 가운데, 25일에는 천둥.번개와 강풍을 동반한 매우 강한 비가 예고됐다.  

기상청은 25일 중부지방은 맑다가 차차 흐려지겠으나, 충청권과 남부지방은 제주도남쪽해상에서 북상하는 정체전선과 정체전선상에서 발달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차차 받으면서 흐리고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제주도에는 새벽부터 제주도에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mm 이상(산지 50mm 이상)의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겠다고 전했다. 26일 밤부터 27일 새벽 사이에 제주도에 시간당 30~50㎜의 국지적 호우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25일 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50~120mm, 많은 곳(중산간, 산지)는 150mm 이상 될 것으로 내다봤다.

강풍도 예고됐다.

25일 오후 제주도 산지에 바람이 순간풍속 20~25m(초속) 이상 불면서 강풍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높고, 26일 아침에는 제주도 전역으로 강풍특보가 확보될 것으로 전망했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20~21도, 낮 최고기온은 24~27도로 예상된다.

해상에는 바람이 점차 강해지고 물결이 높아지면서 풍랑특보가 확대 발표될 가능성이 크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5~3.0m로 높게 일겠다.  
  
한편, 월요일인 26일은 정체전선상에서 발달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으면서 전국이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 이번 장맛비는 다음 주 내내 그쳤다 내렸다를 반복하며 계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