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맛집' 제주유나이티드, '제주 맛집' 오는정 김밥과 다시 한 번 콜라보
24일 대전전서 '오는정김밥+입장권+MD 상품권' 재판매
프로축구 제주유나이티드가 제주 맛집 오는정 김밥과 다시 한 번 콜라보를 선보인다.
제주유나이티드는 오는 24일 대전과의 홈경기에서 '오는정김밥 패키지'를 재판매 한다고 19일 밝혔다.
제주는 앞서 지난 3일 강원과의 홈경기에서 '오는정김밥 패키지'를 판매해 팬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낸 바 있다.
제주도 최고의 맛집 중 한 곳인 오는정김밥은 튀김유부가 섞인 밥과 튀긴 김밥소가 환상의 조화를 이루는 김밥을 만든다. 제주도민뿐만 아니라 관광객들 사이에서도 줄서서 먹을 정도의 엄청난 인기를 누리고 있다. 각종 방송 및 미디어에서도 전국 대표 김밥집 중 하나로 손꼽을 정도다.
제주는 지난 3일 강원과의 홈 경기에서 <오는정김밥+입장권+MD 상품권> 패키지 상품을 출시한데 이어 오는 24일 대전과의 경기에서도 '오는정김밥 패키지'를 다시 한 번 판매한다. 경기 당일 ‘오는정김밥’을 먹으면서 삼다수와 5,000원 상당의 MD 상품권까지 만끽할 수 있는 가성비와 가심비를 모두 사로잡은 직관 상품이다.
'오는정김밥+입장권+MD 상품권' 패키지 상품은 티겟링크에서 예매 구입만 가능하다. 멤버십 선예매(70매)는 19일 오후 3시부터, 일반 예매(130매)는 오는 20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된다. 총 200매 한정 판매로 1인 최대 4매를 구매할 수 있으며 연령별 구분은 없다. 단, 좌석별 판매 수량은 판매 추이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제주 관계자는 "'오는정김밥+입장권+MD 상품권' 패키지 상품에 대한 뜨거운 성원에 깊이 감사 드리며 재판매를 결정하게 됐다"며 "가장 맛있는 직관을 제주도민뿐만 아니라 상대적으로 기회가 적은 원정팬들에게도 강추하고 싶다. 앞으로도 좋은 경기력과 서비스로 다시 오고 싶은 경기장, 다시 보고 싶은 경기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