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호 태풍 '마와르' 북상 중...제주도 영향여부 촉각

2023-05-20     윤철수 기자

제2호 태풍 '마와르(MAWAR)'가 북상하면서 우리나라에 영향 여부가 주목된다.

중심기압 996헥토파스칼(hPa)에 초속 20~45m의 강풍을 동반한 이 태풍은 20일 오후 3시 현재 괌 남남동쪽 약 890km 부근 해상에서 북서쪽으로 이동 중이다.

25일 오후에는 괌 북서쪽 약 560km 부근 해상까지 진출할 것으로 보인다. 이후 이동경로는 유동적이다.

기상청은 이 태풍이 이동하는 과정에서 세력이 더욱 강해져 매우 강한 강도로 발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태풍 마와르는 말레이시아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장미'를 의미한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