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칼국수집 찾은 이부진 사장..."대박 나세요~화이팅"
'맛있는 제주만들기' 25호점 동문칼국수 재개장식 참석
2023-05-03 원성심 기자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3일 제주를 방문해 새롭게 단장한 골목상권의 식당 응원에 나섰다.
호텔신라는 이날 제주지역 사회 공헌 활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맛있는 제주만들기'의 스물다섯번째 결실인 새단장해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맛있는 제주' 프로젝트 25호점으로 재개장한 식당은 '동문 칼국수'.
호텔신라는 임직원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식당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해 서비스 교육을 포함한 다양한 운영 관련 노하우를 전수했다. 음식 메뉴로 '칼국수'와 '녹두전'을 새롭게 선보이며, 개방형 주방을 도입해 고객들이 '시각적 맛' 또한 느낄 수 있도록 식당 인테리어도 대폭 개선했다.
이 결과 동문 칼국수는 예전보다 한 층 더 업그레이드 된 식당으로 재탄생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3년만에 처음 이뤄진 이날 재개장 행사에는 이부진 사장이 직접 찾아 동문 칼국수 식당에 대한 프로젝트 추진 결과를 직접 살폈다. 그러면서 새롭게 출발하는 식당 대표를 격려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김경학 제주도의회 의장 등 주요 인사들도 함께 했다.
'맛있는 제주' 프로젝트는 호텔신라가 제주특별자치도 등과 함께 관광 제주의 음식문화 경쟁력을 강화하고, 영세 자영업자들이 재기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자는 취지의 상생 프로그램이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