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영애, '대장금과 맺은 인연' 제주도 고향사랑기부 동참
2023-04-27 홍창빈 기자
드라마 대장금을 통해 제주와 인연을 맺은 배우 이영애가 제주도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했다.
이영애는 26일 오후 5시30분 서울에 소재한 제주특별자치도 중앙협력본부 사무실에서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했다.
그는 국민 드라마 ‘대장금’ 출연을 계기로 제주와 깊은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최근에는 제주 고향사랑기부 릴레이 캠페인 참여 의지를 전하고 동참을 권하는 영상에 출연했다. 해당 영상은 제주도 공식 유튜브 채널인 ‘빛나는 제주TV’에서 시청할 수 있다.
이영애는 “대장금 촬영 당시 제주에서 너무 많은 사랑을 받고 아름다운 풍경에 흠뻑 빠져 제주를 사랑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배우로, 한 가정의 엄마이자 아내로 제주를 더 많이 홍보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날 JIBS 신영균 명예회장, 신언식 회장도 제주도에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제주에 남다른 애정을 보여주시는 기부자 세 분과 제주의 인연이 더 커지길 바란다”며 “제주도민을 대신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거주지 외 지방자치단체 등에 연간 500만 원 이내에서 기부하면 10만 원까지는 전액, 10만 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액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 및 관광상품 등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고향사랑기부금은 고향사랑e음(https://ilovegohyang.go.kr) 종합정보시스템 또는 전국 농·축협과 농협은행, 제주공항 제주은행 창구에서도 납부할 수 있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