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행 불편' 제주꿈바당어린이도서관 진입로, 확장공사 착수
2023-04-27 원성심 기자
제주시는 도로 폭이 협소해 차량 통행에 많은 불편이 이어지고 있는 제주시 연북로 제주꿈바당어린이도서관(옛 도지사공관) 진입로 확장공사를 5월 중 착수한다고 27일 밝혔다.
공사 구간은 연북로 꿈바당어린이도서관 입구에서 아연로 제주방어사령부 입구까지의 520m이다. 도로 폭을 20m로 확장하게 된다.
1986년 6월 도시계획시설로 결정된 이 구간은 차량 통행이 점차 많아지고 있으나 도로폭이 극히 협소해 시급한 확장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제주시는 총사업비 93억 원을 투입해 5월 중 착공, 2024년 4월 완공 목표로 공사를 할 계획이다.
김형태 제주시 도시계획과장은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환경 조성으로 꿈바당어린이도서관 이용 편의를 제공함은 물론 지역주민들의 불편사항 해소뿐만 아니라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헀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