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삼성혈에서 채화 제주특별자치도민체전 성화, 봉송 시작

2023-04-20     원성심 기자

제57회 제주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성화가 20일 오전 8시 제주시 삼성혈 제단에서 채화됐다. 이날 행사는 (재)고·양·부삼성사재단의 주관으로 대회의 성공을 기원하는 삼헌관의 제례와, 7선녀에 의한 성화 채화 및 성화 봉송으로 진행됐다.

봉행식의 초헌관은 안우진 제주시 부시장이 맡았으며, 아헌관에 이동건 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 고문 그리고 종헌관에 이승아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위원장이 맡아 제를 지냈다.

성화는 제주시 삼성혈에서 채화하여 제주시청까지 21개 구간을 주자와 차로 달리며, 이날 오후 5시 제주시청에서 성화 봉송 주자,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화 안치 행사를 개최한다.

제주시청에서 하룻밤을 머문 성화는 대회 첫날인 21일 오후 4시 30분 3개 구간을 달린 후 19시경 한림종합운동장에 들어서며 성화대에 불을 붙여 대회가 진행되는 3일간 경기장을 밝히게 된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