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기 무더기 결항 제주공항 '정상화'...강풍.급변풍 특보 해제

예정 항공편 476편 중 219편 결항

2023-04-05     함광렬 기자

강풍과 급변풍 특보가 발효되면서 항공기가 무더기로 결항된 제주공항의 기상상황이 오후 들어 호전되면서 항공기 운항이 정상화 되고 있다.

5일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기준으로 출발 110편, 도착 109편 등 총 219편이 결항됐다.

전날부터 제주공항에 내려졌던 급변풍 특보와 강풍특보는 오후 1시 30분을 기해 모두 해제됐다.

이에 따라 항공사들은 운항을 재개하고 있다. 특보해제 이후 오후 1시 57분 김포행 진에어 LJ308편이 이륙한 것을 시작으로 항공기 운항이 점차 재개되고 있다.

항공사들은 이날 제주 출.도착 항공편 총 26편을 증편해 승객들을 수송할 예정이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