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중국발 입국자 PCR검사 의무 3월부터 해제
제주공항 입국 허용...입국 전 검사-Q코드 입력 의무화는 3월10일까지
2023-02-22 홍창빈 기자
정부가 오는 3월부터 중국발 입국자에 대한 코로나19 PCR검사 의무를 해제하고, 제주공항을 통한 입국도 허용한다.
김성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2총괄조정관(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22일 중대본 회의에서 "3월 1일부터 중국발 입국자에 대한 입국 후 PCR 검사를 해제한다"고 말했다.
김 조정관은 "중국발 입국자의 양성률이 1월 1주 18.4%에서 2월 3주 0.6%로 떨어져 방역 조치의 추가적인 완화가 가능할 것"이라며 중국발 입국자에 대한 PCR검사를 해제하고, 인천공항 외에 다른 공항을 통한 입국도 재개한다고 밝혔다.
다만 김 조정관은 입국 전 PCR 검사 및 Q코드 입력 의무화는 오는 3월 10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