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 옛 탐라대 부지 현장 점검...활용방안 논의

2023-02-06     홍창빈 기자
6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강철남)는 6일 옛 탐라대학교 부지를 방문해 현장에서 부지 활용방안 기본구상에 대해 제주특별자치도의 설명을 청취하는 등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지난 1월 16일 제주도가 ‘옛 탐라대학교 부지 활용 기본구상’ 발표를 통해 해당 공간을 기반으로 신산업 유망기업을 육성·유치하고 핵심기술 연구 단지로 조성하겠다고 밝힘에 따라, 이 활용방안의 적정성 여부를 검토하기 위해 진행됐다.

행정자치위원회 위원들은 “옛 탐라대 부지의 구체적인 활용계획 수립에 앞서 지역주민들과의 상생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며 "활용방안에 대한 철저한 준비를 통해 구체적인 실행방안이 조기에 실현되고, 지역주민에게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개발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