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제주도당, 신년인사회 개최..."내년 총선 승리"

2023-01-04     홍창빈 기자
국민의힘

국민의힘 제주도당(위원장 허용진)은 4일 오전 당사에서 2023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하고 내년 실시되는 국회의원 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허용진 도당위원장을 비롯해 김영진 제주시갑위원장, 장성철, 허향진, 김방훈 전 도당 위원장, 문성유 전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도의원 및 당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허용진 위원장은 "지난해에는 우리 제주의 더 나은 미래와 백년대계를 위해 협치를 거부하고 일방적인 독주를 펼치고 있는 오영훈 도정을 바로 잡으려고 부단한 노력을 했다"며 "새해에는 견제와 감시를 넘어 도민들의 민생경제를 빠른 시일 내에 회복시키면서 제주의 미래 가치를 높이기 위한 올바른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오영훈 지사는 신년 초부터 수출 3억 달러 달성을 하겠다 했지만 구제적인 수단과 지원 방안 등에 대해서는 제시하지 못하면서 말의 성찬으로 여론을 호도하고 있다"며 "행정체제개편과 15분 도시 시행 자체만으로 경제발전과의 연관성이 거의 없다. 제2공항 추진과 같은 경제성장 동력의 구체적인 밑그림을 제시하지도 못하며 도민들에게 실체가 없는 말만 되풀이 하는 모습에 도민들의 실망감이 최고조에 달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새해에는 우리 도민과 서민들의 팍팍한 삶이 나아질 수 있도록 제주도 전역 곳곳을 찾아다니면서 각 지역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며 산적한 현안을 해결해나갈 수 있도록 정부와 중앙당과의 협력 및 지원을 많이 이끌어 내기 위한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 내년 총선 승리를 위한 초석을 다져나가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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