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공항, 강풍.폭설에 이틀째 항공편 무더기 '결항'
오전 8시까지 출발 20편, 도착 21편 결항
2022-12-23 홍창빈 기자
제주도 전역에 강풍경보와 대설특보가 내려지고 산간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리고 있는 가운데, 제주국제공항을 오가는 항공편이 이틀째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23일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이날 예정됐던 총 178편의 항공편 가운데 오전 8시 기준 출발 20편 및 도착 21편 총 41편이 결항을 결정했다.
이 시간 현재 운항중인 항공편은 없는 상황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서해안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쌓인 상태에서 추가로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항공기 운항 차질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