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산간지역 폭설에 1100도로 전면 통제

5.16도로는 소형 '체인'

2022-12-22     홍창빈 기자

제주도 산간에 대설특보가 발효되는 등 산간지역을 중심으로 눈이 내리기 시작하면서, 한라산을 관통하는 도로의 운행에 차질이 이어지고 있다.

제주경찰청은 22일 오전 9시54분 기준 1100도로 어승생삼거리부터 1100고지휴게소, 옛 탐라대학교사거리까지 구간을 전면 통제하고 있다.

5.16도로의 경우 5.16교차로부터 서성로입구삼거리까지 구간에서 소형차량은 체인을 장착해야 운행할  수있다.

한편 기상청에 따르면 22일 밤부터 23일 오전 사이 매우 많은 눈이 내릴 가능성이 있어 도로 교통통제는 점차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