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8기 오영훈 도정 첫 정기인사, 다음달 5일 단행
25일 5급 승진 의결자 발표...8월3일 인사발령 예고
"새 도정 출범 조직안정 위해 실문이력 보직이동 최소화"
2022-07-08 윤철수 기자
민선 8기 오영훈 제주도정의 첫 정기인사는 내달 5일 단행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8일 민선 8기 첫 정기인사와 관련한 세부 일정 및 인사방침을 공개했다.
이의 일정을 보면 다음달 3일 인사 발령 사전 예고를 하고, 5일 임용장 수여를 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8일부터 12일까지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희망보직 접수를 진행한다.
이어 오는 15일 5급(사무관) 승진심사 인원을 공개하고, 심사를 거쳐 25일 5급 승진 의결자를 확정해 발표한다. 27일에는 4급(서기관) 이상 및 6급 이하 공무원에 대한 승진심사 인원을 공개한다.
제주도는 이번 정기인사의 기본방향으로, 민선 8기 비전인 ‘위대한 도민시대, 사람과 자연이 행복한 제주’를 실현해 나갈 인력을 균형 있게 배치하는데 초점을 맞춰 인선작업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도정 정책을 선제적으로 추진해 나갈 역량 있는 공무원을 적재적소에 배치하되 새 도정 출범에 따른 조직의 조기 안정을 위해 실무 인력의 불필요한 보직 이동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제주도와 행정시, 올해 1월 13일부터 인사권이 독립된 도의회와 협의를 통해 기관 간 인력 교류도 원활하게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