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코로나 신규 확진자 366명...격리중 도민 2963명  

2022-05-15     홍창빈 기자

제주지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하루 300~400명대 수준으로 감소하고, 격리 중인 도민도 2800명 수준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4일 하루 총 366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15일 밝혔다.  

제주도내 누적 확진자 수는 22만9921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제주도 전체 인구(67만명)의 34.3%에 달하는 수치다. 도민 3명 중 1명꼴로 발생한 셈이다.  

최근 일주일 간 발생한 확진자는 3249명으로, 일 평균 464명을 기록하고 있다. 전주와 비교해서는 485명 감소했다.  

현재 격리 중인 확진자는 2881명으로 집계됐다. 

병원 입원 확진자 가운데 위중증 확진자는 3명으로 파악됐다. 누적 사망자는 170명으로 집계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