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일 변호사, 제주시을 보궐선거 예비후보 등록

2022-05-06     홍창빈 기자

부상일 변호사(50. 국민의힘)는 6일 오는 지방선거와 동시에 실시되는 제주시 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시 을 선거구에서 부 예비후보의 도전은 이번이 5번째다.

지난 2008년부터 2020년까지 실시된 4차례 국회의원 선거 중 3번(18.20.21대)은 본선에 출마했으나 당선에는 모두 실패했다. 2012년 제19대 선거에서는 배우자의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후보 등록 직전 공천이 취소돼 출마가 좌절됐다. 

국민의힘이 이번 지방선거에서 3회 이상 낙선한 후보에 대해 공천을 배제하는 방침을 정한 가운데, 부 후보의 보궐선거 정치 행보가 주목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