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용만, 제주도의원 한림읍선거구 국민의힘 후보로 확정
2022-05-04 윤철수 기자
6.1지방선거에서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한림읍 선거구의 국민의힘 양용만 예비후보가 경선을 통해 공천 후보로 확정됐다.
양 후보는 4일 공천 확정에 따른 입장을 내고,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를 재건하고, 한림읍 대도약의 전기를 마련함으로써 ‘한림에서 나고 자란 양용만’의 진가를 유권자에게 제대로 심판 받을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저와 함께 끝까지 선의의 경쟁을 펼친 강영돈 후보와 홍종우 후보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면서, “저는 두 분의 예비후보님과 함께 ‘원팀 정신’에 입각,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당선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고, 두 분이 제시한 공약 또한 의정활동에서 반영될 수 있도록 힘 쓰겠다”고 밝혔다.
제주국제대학교 축산과를 졸업했고, 귀덕2리장과 귀덕새마을금고 이사장, 한림라이온스클럽 회장, 한림JC회장, 한국JC특우회 제주지구 회장, 한림읍체육회 부회장, 한림읍연합청년회 자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현재 한림읍발전협의회 회장과 BTN 불교TV 제주지사장 등을 맡아 활동하고 있다. 2018년 나눔국민대상 대통령 표창과 2022년 올해의 신한국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양 후보는 오는 7일 오후 6시 한림농협 하나로마트 앞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정책발표 기자회견 및 개소식을 할 예정이다. <헤드라인제주>